not caption

【파리=AP/뉴시스】유럽 전역에 기록적인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24일(현지시간) 낮 최고 기온이 41도까지 오른 프랑스 파리에서 시민들이 루브르 박물관 옆 분수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