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정다준 기자] SK하이닉스가 25일 ‘2019년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일본의 수출규제 품목에 대해 당사는 가능한 범위에서 소재의 재고를 적극적으로 확보하고 있는 중”이라며 “공정에서 사용량을 최소화하는 등 생산에 차질 없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일본의 수출규제가) 장기화 될 경우를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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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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