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로고. (출처: SK하이닉스 홈페이지) ⓒ천지일보 2018.1.24
SK하이닉스 로고. ⓒ천지일보DB

[천지일보=정다준 기자] SK하이닉스가 25일 ‘2019년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일본의 수출규제 품목에 대해 당사는 가능한 범위에서 소재의 재고를 적극적으로 확보하고 있는 중”이라며 “공정에서 사용량을 최소화하는 등 생산에 차질 없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일본의 수출규제가) 장기화 될 경우를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