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힐튼 서울이 다음달 31일까지 맥주, 와인 주류를 포함, 함께 곁들이기 좋은 메뉴들로 구성된 ‘테이크 아웃, 칠링 아웃(Take out, Chillin out)’을 선보인다. (제공: 그랜드 힐튼 서울) ⓒ천지일보 2019.7.23
그랜드 힐튼 서울이 다음달 31일까지 맥주, 와인 주류를 포함, 함께 곁들이기 좋은 메뉴들로 구성된 ‘테이크 아웃, 칠링 아웃(Take out, Chillin out)’을 선보인다. (제공: 그랜드 힐튼 서울) ⓒ천지일보 2019.7.23

[천지일보=정인선 기자] 그랜드 힐튼 서울이 다음달 31일까지 맥주, 와인 주류를 포함, 함께 곁들이기 좋은 메뉴들로 구성된 ‘테이크 아웃, 칠링 아웃(Take out, Chillin out)’을 선보인다.

그랜드 힐튼 서울의 호텔 베이커리숍 ‘알파인델리’에서 선보이는 ‘테이크 아웃, 칠링 아웃’은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호캉스 및 야외 피크닉, 홈 파티를 계획하는 고객들을 위해 마련됐다. 맥주와 와인 세트 중 선택 가능하며, 2만원 대부터 시작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비어 치어스 세트(Beer Cheers Set)’는 버드와이저 맥주 2캔, 치킨윙과 쉬림프후라이, 샤워 크림과 치즈 딥소스가 올라간 감자튀김으로 구성됐다. 맥주는 소프트 드링크로 변경 가능하다. ‘와인 파인 세트(Wine Fine Set)’는 레드 와인 1병 또는 포지 와인 2병, 연어 샐러드, 치킨윙과 쉬림프후라이, 감자 크로켓, 과일 및 마카롱, 쿠키류가 포함된 디저트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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