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와 이용섭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장 겸 광주광시장이 23일 오전 광산구 남부대학교 수구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수구 한국-뉴질랜드의 경기장을 찾아 관중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제공: 광주시) ⓒ천지일보 2019.7.23

[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와 이용섭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장 겸 광주광시장이 23일 오전 광산구 남부대학교 수구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수구 한국-뉴질랜드의 경기장을 찾아 관중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제공: 광주시)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