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호주)=AP/뉴시스】 22일 호주 경찰이 시드니의 이스트우드 경찰서 앞에 주차된 경찰 차량 1대을 들이받은 후 도주하다 체포된 남성의 차량에서 발견해 압수한 필로폰. 시드니 경찰은 시가로 2억 호주달러(약 1655억원)가 넘는 필로폰을 실은 차량을 운전하던 사이먼 투라는 28살의 남성이 경찰차를 들이받고 도주하다 1시간의 추격전 끝에 체포됐다고 말했다.

【시드니(호주)=AP/뉴시스】 22일 호주 경찰이 시드니의 이스트우드 경찰서 앞에 주차된 경찰 차량 1대을 들이받은 후 도주하다 체포된 남성의 차량에서 발견해 압수한 필로폰. 시드니 경찰은 시가로 2억 호주달러(약 1655억원)가 넘는 필로폰을 실은 차량을 운전하던 사이먼 투라는 28살의 남성이 경찰차를 들이받고 도주하다 1시간의 추격전 끝에 체포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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