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통위, 日경제보복 철회 결의안 채택 “한일 우호관계 근간 훼손”
외통위, 日경제보복 철회 결의안 채택 “한일 우호관계 근간 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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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회 외교통일위원회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외통위 전체회의를 열고 있다. 국회 외통위는 북한 목선 등 외교 안보 현안 보고를 받았다. ⓒ천지일보 2019.6.25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회 외교통일위원회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외통위 전체회의를 열고 있다. 국회 외통위는 북한 목선 등 외교 안보 현안 보고를 받았다. ⓒ천지일보 2019.6.25

[천지일보=명승일 기자]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외통위)가 22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일본 수출 규제 철회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앞서 외통위는 17일 한국에 대한 일본의 수출 규제 조치를 규탄하는 내용의 5개 결의안을 심사하고, 여야 합의로 단일안을 도출한 바 있다.

결의안은 “일본의 수출 규제 조치가 한일 우호관계의 근간을 훼손함은 물론 한일 양국 국민을 고통스럽게 하고 전 세계 자유무역 질서를 퇴보시키는 조치라는 점에서 깊은 우려를 표한다”면서 “일본 정부가 보복적 수출 규제 조치를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결의안은 7월 임시국회 일정이 합의되지 않은 탓에 본회의 통과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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