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허석 순천시장, 태풍 ‘다나스’ 긴급 현장 점검

[천지일보 순천=김미정 기자] 허석 순천시장이 19일 오후 태풍 ‘다나스’의 남해안 상륙이 예상됨에 따라 풍덕동 배수펌프장에서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허 시장은 임종필 안전도시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함께 예상 가능한 피해상황을 모두 가정해 대비하고 시민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재해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제공: 순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