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 해외 자매대학 유학생들과 문화교류로 하나가 되다
공주대, 해외 자매대학 유학생들과 문화교류로 하나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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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 단기 연수 프로그램 기념사진(제공: 공주대학교) ⓒ천지일보 2019.7.18
한국문화 단기 연수 프로그램 기념사진(제공: 공주대학교) ⓒ천지일보 2019.7.18

[천지일보 공주=박주환 기자] 공주대학교(총장 원성수)는 여름방학을 맞이해 2019 KNU 썸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해외 자매대학 대학생 10명을 초청해 한국어 및 한국문화 단기 연수 프로그램을 시행했다.

2019 KNU 썸머 프로그램 행사는 공주대와 학술교류협정을 맺고 있는 외국대학과 교육문화 증진과 학생 네트워크를 통한 상호 협력을 토대로 글로컬 국제교류를 확대하고자 마련된 특별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터키, 뉴질랜드, 말레이시아, 리투아니아, 베트남, 중국 등 6개국 10명의 학생은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19일까지 19박 20일 동안 한국의 전통 문화 체험과 한국어 수업 등을 배우고 한국학생들과 상호 문화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 앞서 공주대는 18일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원성수 총장을 비롯한 관계자, 외국 자매대학 학생 10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식 행사를 가졌다.

원성수 총장은 축사를 통해 “한국생활과 한국어수업 및 문화체험을 통해 대한민국을 느끼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됐을 것”이라며 “짧은 기간이었지만 공주대 수료생으로서 고국에서 대한민국과 공주대를 널리 알리는 민간사절단 역할을 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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