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서구 ‘청소박사 협동조합’ 자활기업이 광주 최초 ‘전국 우수 자활기업’으로 선정되면서 박혜경 광주서구지역자활센터장(왼쪽)과 서대석 서구청장(오른쪽)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제공: 서구청) ⓒ천지일보 2019.7.18
광주시 서구 ‘청소박사 협동조합’ 자활기업이 광주 최초 ‘전국 우수 자활기업’으로 선정되면서 박혜경 광주서구지역자활센터장(왼쪽)과 서대석 서구청장(오른쪽)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제공: 서구청) ⓒ천지일보 2019.7.18

사회공헌활동분야 및 자활사업 발전 기여

[천지일보 광주=김도은 기자] 광주시 서구(구청장 서대석) ‘청소박사 협동조합’ 자활기업이 광주 최초 ‘전국 우수 자활기업’으로 선정됐다.

지난해 국무총리표창 수상에 이어 2019년 보건복지부 주관 ‘우수자활기업 선정 공모사업’에 서구지역자활센터 청소박사협동조합이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에 선정된 청소박사협동조합은 협동조합 서구 제1호로 법인을 설립해 사회적기업 인증기업으로 합리적 운영과 안정적인 수익 등 선도 기업으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공모에서는 11개 자활기업을 대상으로 1차 서류, 2차 면접심사 등을 거쳐 전국에서 4개 우수자활기업을 선정됐으며 청소박사협동조합은 사회공헌활동 분야 및 자활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을 높게 평가받았다.

박혜경 광주서구지역자활센터장은 “광주 최초로 우수자활기업으로 선정돼 기쁘다”면서 “청소사업이 어려운 여건 속에 있지만 안정적인 매출 확보와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각종 사회공헌활동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동조합은 지난 16일 서울 중소기업 중앙회관에서 자활기업대표, 자활센터 관계자, 자활근로참여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을 하고 최대 5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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