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쯔 아내 미모 얼마나 예쁘길래?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인기 유튜버 밴쯔 아내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올해 나이 30세인 밴쯔는 3년 열애 끝에 지난 4월 미모의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다.
앞서 밴쯔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자친구는 평범한 회사원인데 만약 공개했다가 헤어지게 된다면 그 사람의 앞날을 책임질 수 없기 때문에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제는 그 사람의 앞날을 책임질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하기에 공개한다”라며 결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밴쯔는 결혼식 전 혼인신고를 먼저 한 이유에 대해 “여자친구랑 일본 여행을 다녀왔는데 여자친구가 갑자기 많이 아팠다. 당시 옆에서 해줄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었고 남편이었더라면 법적으로 해줄 수 있는 일이 많았을 텐데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어차피 곧 할 건데라는 생각으로 새해가 되자마자 혼인신고를 했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박혜민 기자
ok1984phy@naver.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