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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자유한국당 유기준(가운데)·윤한홍·정점식 의원이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정론관에서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전용 차량으로 쓰이는 벤츠 차량의 부산항 경유와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유기준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김정은 벤츠’를 부산항에서 러시아 나홋카로 운송한 선박은 러시아인이 소유한 도영시핑(DO YOUNG SHIPPING) 소속 DN5505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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