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종합운동장에 ‘여름 물놀이장’ 개장… 37일간 운영
양산시, 종합운동장에 ‘여름 물놀이장’ 개장… 37일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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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일 개장될 양산종합운동장 물놀이장 모습. (제공: 양상시) ⓒ천지일보 2019.7.17
오는 20일 개장될 양산종합운동장 물놀이장 모습. (제공: 양상시) ⓒ천지일보 2019.7.17

워터슬라이드 등 다양한 물놀이장 설치

음식물 반입금지… 수영모 착용 의무화

[천지일보 양산=김태현 기자] 양산시가 오는 20일 ‘양산종합운동장 여름 물놀이장’ 개장식을 시작으로 내달 25일까지 37일간 휴장일 없이 무료로 물놀이장 문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양산종합운동장 여름 물놀이장은 오는 20일~8월 25일, 매일 10시~17시 운영되며 물놀이장에는 조립식 풀장, 소형 워터 슬라이드는 물론 유수풀, 터널분수, 페달보트, 워터롤러, 대형 워터슬라이드도 설치돼 아이들이 다양한 물놀이를 즐길게 될 예정이다.

특히 물놀이장에는 샤워실, 탈의실, 남녀화장실, 장애인 화장실 외에도 무더운 날씨에 대비해 몽골텐트 등을 배치해 주 이용객인 어린이와 시민들이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양산종합운동장 물놀이장보다는 규모가 작지만 권역별로 디자인공원, 석산 근린공원, 명동공원에도 물놀이장이 설치돼 같은 날 무료 개장된다.

다만 깨끗한 수질 관리 및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음식물 반입금지며 물놀이장에서 수영모는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양산시 관계자는 “여름 물놀이장이 아이들에게는 마음껏 놀면서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놀이 공간으로 활용되고 어른들에게는 무더운 여름철 도심 속에서 가족과 함께 여가생활을 할 수 있는 피서지가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도시철도 공사로 인해 종합운동장 내 주차공간이 부족한 만큼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고 협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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