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뉴스) 미국 뉴욕타임스(NYT)가 16일(현지시간) 그동안 미스터리였던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고급 리무진 반입 경로를 추적한 내용을 보도했다. 유엔 대북제재 결의는 고급 리무진을 사치품으로 분류, 북한으로의 수출을 금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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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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