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 국내 최초 ‘동물보건사’ 양성
호서대, 국내 최초 ‘동물보건사’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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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강석규교육관 전경 (제공: 호서대학교) ⓒ천지일보 2019.7.17
호서대 강석규교육관 전경 (제공: 호서대학교) ⓒ천지일보 2019.7.17

[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호서대학교(총장 이철성)가 동물보건복지학과를 신설해 2020학년도부터 학생을 모집한다.

호서대 동물보건복지학과는 동물병원에서 동물을 간호하고 질병진단 및 치료보조를 수행하는 전문가인 동물보건사 양성과 산업동물 질병방역사, 바이오동물연구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하여 국내 최초로 4년제 대학에 개설된 학과다.

동물보건복지학과는 반려동물 1000만 시대에 반려동물이 가족화되는 현시대의 사회적 요구를 반영해 국가자격증으로 관리되는 ‘동물보건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반려동물관리사, 동물매개심리상담사, 동물행동상담사, 애견훈련사, 특수동물관리사, 동물재활치료사, 펫코디 등 다양한 자격증과도 연관된 교육을 제공받으며 관련 분야 전문가로 취업 및 창업을 할 수 있는 고도의 실용학문 분야이며 높은 취업률이 기대되고 있다.

박승미 동물보건복지학과 학과장은 “동물보건복지학과는 반려동물간호, 반려동물과의 교감을 활용한 동물매개 치료, 반려동물 행동 교정 등을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동물보건사 양성과 산업동물 질병방역사, GLP시험기관의 동물실험 전문가 및 생명과학 분야 연구자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동물을 사랑하고 생명탐구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에게 동물 관련 산업체의 취업과 대학원 진학 등 다양한 진로 선택이 가능해 관련 전문가로서의 길이 활짝 열려 있고 관련된 전문분야로의 진출을 위해 다양한 시설과 교육 인프라를 준비하고 있다”고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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