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무안=김미정 기자] 무안연꽃축제를 9일 앞둔 16일 오후 회산백련지에 연꽃이 활짝 펴 있다.
제23회 무안연꽃축제는 ‘사랑, 소망 그리고 인연’이라는 주제로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일로읍 회산백련지 일원에서 열린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김미정 기자
voice6459@nate.com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