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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다르스리브가완(브루나이)=AP/뉴시스】15일(현지시간) 브루나이 수도 반다르스리브가완에서 군 복장을 한 하사날 볼키아 브루나이 술탄(국왕)이 자신의 73번째 생일 축하 행사 중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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