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섭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장 겸 광주시장이 13일 오후 광산구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다이빙 여자 1m 스프링보드 경기 수장자’들에게 메달을 수여하기 위해 훌리오 마글리오네 국제수영연맹(FINA) 회장과 무대에 올라 관람객 앞에 손을 흔들어 인사를 하고 있다. (제공: 광주시) ⓒ천지일보 2019.7.13

[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이용섭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장 겸 광주광역시장이 13일 오후 광산구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다이빙 여자 1m 스프링보드 경기 수장자’들에게 메달을 수여하기 위해 훌리오 마글리오네 국제수영연맹(FINA) 회장과 무대에 올라 관람객 앞에 손을 흔들어 인사를 하고 있다. (제공: 광주시)

이용섭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장 겸 광주시장(오른쪽 첫번째)이 13일 오후 광산구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다이빙 여자 1m 스프링보드 결승에서 5차시기 합계 257.20점으로 동메달을 획득한 김수지 선수에게 메달을 수여한 뒤 훌리오 마글리오네 국제수영연맹(FINA) 회장과 박수를 치며 축하하고 있다. (제공: 광주시) ⓒ천지일보 2019.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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