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주간핫이슈10] 한일 양자협의·일본 경제보복·윤석열 청문회·김성준 전 앵커 몰카·유승준·성폭행 혐의 강지환·자사고 폐지
[천지일보 주간핫이슈10] 한일 양자협의·일본 경제보복·윤석열 청문회·김성준 전 앵커 몰카·유승준·성폭행 혐의 강지환·자사고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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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일본 도쿄 경제산업성에서 열린 일본 정부의 한국 수출규제 강화 조치에 대한 한일 무역당국간 실무회의에 참석한 양측 대표들이 마주 앉아 있다. 한국 측(오른쪽 양복 정장을 입은 두 명)에서는 산업통상자원부 전찬수 무역안보과장, 한철희 동북아통상과장이, 일본 측에서는 경제산업성의 이와마쓰 준(岩松潤) 무역관리과장 및 이가리 가쓰로(猪狩克郞) 안전보장무역관리과장이 참석했다. (출처: 뉴시스)
12일 일본 도쿄 경제산업성에서 열린 일본 정부의 한국 수출규제 강화 조치에 대한 한일 무역당국간 실무회의에 참석한 양측 대표들이 마주 앉아 있다. 한국 측(오른쪽 양복 정장을 입은 두 명)에서는 산업통상자원부 전찬수 무역안보과장, 한철희 동북아통상과장이, 일본 측에서는 경제산업성의 이와마쓰 준(岩松潤) 무역관리과장 및 이가리 가쓰로(猪狩克郞) 안전보장무역관리과장이 참석했다. (출처: 뉴시스)

천지일보가 선정한 주간핫이슈10

[천지일보=김정필 기자] 한일 양국이 일본의 수출 규제 조치에 대해 12일 첫 양자협의를 열었지만 입장차를 확인하는 데 그쳤다. 여야가 일본 정부의 경제보복에 대한 해법을 두고 입장차를 보이고 있다. 내년에 적용될 최저임금이 올해 대비 2.9% 오른 시간당 8590원으로 확정됐다. 한 주간 주요 이슈를 모아봤다.

◆수출규제 이후 첫 양자협의… 韓日 입장차만 확인☞(원문보기)

한일 양국이 일본의 수출 규제 조치에 대해 12일 첫 양자협의를 열었지만 입장차를 확인하는 데 그쳤다. 우리 정부는 입장을 충분히 개진했다고 밝혔으며 일본은 한국의 요청에 따른 설명회라고 규정했다.

◆日경제보복 해법 시각차… 민주 “대응예산 투입” 한국 “대책 있나”☞

여야가 일본 정부의 경제보복에 대한 해법을 두고 입장차를 보이고 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추경안에 수출 규제 조치에 대응할 수 있는 예산을 추경에 투입하자는 해법을 제시했다. 반면 자유한국당은 정부가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고 질타했다.

내년 적용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2.9% 오른 시간당 8천590원으로 결정됐다.12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최저임금위원회 전원회의실에 2020년 적용 최저임금안 투표 결과가 보여지고 있다. 사용자안 8천590원이 15표를 얻어 채택됐다. (출처: 연합뉴스) 2019.7.12
내년 적용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2.9% 오른 시간당 8천590원으로 결정됐다.12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최저임금위원회 전원회의실에 2020년 적용 최저임금안 투표 결과가 보여지고 있다. 사용자안 8천590원이 15표를 얻어 채택됐다. (출처: 연합뉴스) 2019.7.12

◆내년 최저임금 2.9%인상에 노동계 “참사” 강력 반발☞

내년에 적용될 최저임금이 올해 대비 2.9% 오른 시간당 8590원으로 확정됐다. 12일 최저임금위원회는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13차 전원회의에서 내년도 최저임금을 시급 기준 8590원으로 의결했다.

◆[르포] 무더위 속 초복의 삼계탕집 ‘인산인해’… 기다림 때문에 포기하기도☞

“복날이라서 삼계탕 먹을까 했는데 대기 줄이 너무 길어서 안 되겠어요.” 초복인 12일 서울 종로구에 있는 한 유명 삼계탕집 앞에서 대기 줄을 보고 힘없이 발길을 돌리던 이은주(가명, 32, 여)씨가 이같이 말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외주 스태프 여성 2명에 대한 성폭력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강지환(42, 본명 조태규)씨가 12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출석을 위해 경기도 성남시 분당경찰서를 나와 호송 차량으로 향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7.12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외주 스태프 여성 2명에 대한 성폭력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강지환(42, 본명 조태규)씨가 12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출석을 위해 경기도 성남시 분당경찰서를 나와 호송 차량으로 향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7.12

◆‘준강간 혐의’ 강지환, 구속영장 발부… “증거인멸 우려 있어”☞

외주 스태프 여성 2명에게 성폭력 행사한 혐의를 받는 배우 강지환(42, 본명 조태규)씨가 12일 구속됐다.

◆다시 한국 땅 밟을 기회 얻은 유승준… 대법 “비자발급 거부 위법” 근거는(종합)

입대를 공언했다가 한국 국적을 포기한 가수 유승준(미국명 스티브 승준 유, 43)씨의 비자발급을 거부하며 입국을 막은 것에 대해 대법원이 11일 위법하다고 결론 내렸다.

◆법원, ‘인보사 사태’ 이웅열 전 코오롱 회장 집 가압류☞

골관절염 유전자 치료제인 ‘인보사케이주(인보사)’ 사태와 관련 검찰이 11일 코오롱티슈진의 코스닥 상장을 주관했던 증권사를 압수수색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바른미래당 오신환 의원 질의를 경청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7.8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바른미래당 오신환 의원 질의를 경청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7.8

◆[인사청문회] ‘윤석열 자료’ 놓고 초반부터 공방… 野 “제출하라” 與 “정치공세”☞(원문보기)

여야가 8일 진행된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에 대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자료 제출을 놓고 격돌했다

◆서울 8개 자사고 지정취소… 일반고 전환☞

서울 내 13개 자율형사립고(자사고) 운영성과평가(재지정평가) 결과 경희고, 배재고, 세화고, 숭문고, 신일고, 이대부고, 중앙고, 한대부고 등 8개교에 대한 지정 취소 결정이 내려졌다.

김성준앵커 체포(출처:  SBS)
김성준앵커 체포(출처: SBS)

◆‘지하철 몰카’ 김성준 전 앵커 “피해자에 엎드려 사죄… 참회하며 살 것”☞

지하철에서 여성을 불법촬영해 불구속 입건되고 SBS에서도 사직한 김성준 전 앵커가 “피해자분과 가족분들게 엎드려 사죄드린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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