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혼성 싱크로나이즈드 10m 플랫폼 결승에 출전한 미국의 재커리 쿠퍼와 올리비아 로젠달이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광주=연합뉴스) 13일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혼성 싱크로나이즈드 10m 플랫폼 결승에 출전한 미국의 재커리 쿠퍼와 올리비아 로젠달이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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