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훈 부산 영도구청장, 제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발전대상 ‘도시재생분야 특별대상’
김철훈 부산 영도구청장, 제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발전대상 ‘도시재생분야 특별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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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훈 부산 영도구청장(오른쪽)이 ‘제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발전대상’ 공모에서 ‘도시재생분야 특별대상’을 수상한 가운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부산영도구) ⓒ천지일보 2019.7.13
김철훈 부산 영도구청장(오른쪽)이 ‘제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발전대상’ 공모에서 ‘도시재생분야 특별대상’을 수상한 가운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부산영도구) ⓒ천지일보 2019.7.13

부산시 기초지방자치단체장 중 최초 수상

[천지일보 부산=김태현 기자] 김철훈 부산 영도구청장이 ㈔한국언론인연합회(회장 서정우)가 주최한 ‘제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발전대상’ 공모에서 ‘도시재생분야 특별대상’을 수상해 눈길을끌고 있다. 시상식은 지난 12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지방자치발전대상은 한국언론인연합회가 전국 243개 광역·기초단체를 대상으로 비전 및 역량, 지역경제 활성화, 공약추진상황, 주민 복지증진 등을 중점 심사해 주는 상으로 이번에는 11개 부문별 자치단체를 수상자로 선정했다.

지난해 7월 취임한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구민중심 따뜻한 영도’를 구현하기 위해 ‘해양문화관광과 도시재생’이란 두 축을 가지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의 독창적인 문화를 육성해 영도를 해양문화 관광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열정적인 구정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특히 문화예술형 도시재생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깡깡이예술마을을 비롯해 빈집없는 베리베리 굿 봉산마을 도시재생 뉴딜 사업과 대통전수방 사업의 원활한 추진으로 낙후된 원도심 부활의 기반을 마련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부산시 기초 지방자치단체장 중 최초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뜻깊은 상을 수상한 기쁨을 영도 구민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며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의 자세로 구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영도 곳곳에서 진행되는 도시재생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구민이 중심되는 영도구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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