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용은 더 저렴해지고 서비스는 업(UP)
1:1 맞춤 상담과 직거래 상품구성 특징
박람회 단독프로모션·조기예약할인행사 등
[천지일보 부산=김태현 기자] 허니문여행사 팜투어가 국내 유일의 신혼여행 상담 창구를 매주 주말마다 열고 있어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들에게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팜투어는 지난 2년(2017~2018년) 연속 연간 허니문 모객 2만여 쌍을 기록한데 이어 올해에도 이미 2만 쌍 모객을 달성했다. 여기에는 생애 단한 번뿐인 신혼여행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들에 대한 정확하고 명쾌한 허니문 정보 제공과 맞춤 상담에 있다.
팜투어 허니문박람회의 큰 강점 중 하나는 단연 허니문 전문 컨설턴트 각 지역별 전문가와의 1: 1 상담인데 실제 팜투어 허니문박람회 현장에서는 다양한 단독 프로모션 및 특전이 마련돼 알뜰하고 경제적인 허니문여행길로 안내를 한다.
또 팜투어는 거품 없는 가격으로 예비 신혼부부들에게 가벼운 신혼여행을 보장하는 업체로 알려져 있다. 특히 현지 각 지역별 목적지 현지 리조트와의 다이렉트(직거래) 상품구성으로 중간 거품이 없는 직거래 허니문박람회 현장에서 투명하고 공정한 허니문상품을 보장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팜투어 관계자는 “발길을 가볍게 해주는 허니문여행사 팜투어의 허니문박람회는 가성비 갑 즉 비용은 더 저렴해지고 서비스는 업(UP) 되는 허니문 여행상품을 제공하고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온라인상에서 신혼여행 상품을 선택하고 계약을 하기에는 왠지 불안하고 찜찜하다. 하지만 팜투어는 본사와 직영지점과 전국 지사에서 매주 주말마다 허니문박람회를 열어 박람회장을 찾은 예비 신혼부부들에게 파격적인 조기예약할인행사는 물론 각 지역별 단독 프로모션 등을 마련해 즐겁고 유쾌한 허니문여행을 책임지며 이런 불안감을 해소하고 있다.
팜투어 허니문박람회는 알뜰하고 경제적일뿐 아니라 즐겁고 유쾌한 신혼여행 상담 창구로 알려져 있다.
무엇보다 팜투어는 신뢰와 믿음으로 중무장된 대한민국 대표 허니문전문여행사다.
매년 2만 쌍 이상의 신혼부부들이 팜투어를 통해 신혼여행을 다녀오고 있고 또 대기업인 카드사(삼성카드, 국민카드, 신한카드, 하나카드, 롯데카드)와의 파트너십 체결로 카드사와의 공동 허니문박람회를 진행해오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국내 유일의 신혼여행 상담 창구인 팜투어 허니문박람회가 열리는 주말 이틀 동안은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들의 방문행렬이 끊이질 않아 그 명성을 더하고 있다.
평생 단한번의 신혼여행을 위해서 꼭 거쳐야 할 관문이라면 단연 허니문여행사 팜투어의 허니문박람회 현장 방문이다.
한편 팜투어의 허니문상품 구성의 경쟁력은 동남아 풀 빌라 롱 포지션 이색지역 등 테마 구성으로 꼽힌다.
팜투어의 허니문박람회에서는 롱 포지션 인기지역인 유럽, 하와이, 몰디브, 칸쿤과 동남아 풀 빌라 인기지역인 푸켓, 코사무이, 발리로 묶어 다양한 특전과 혜택을 제공해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들에게 안정적이고 비교 가능한 선택과 결정을 하게 한 것이 특징이다.
팜투어 관계자는 “허니문박람회 현장에서는 방문고객 전원에게 증정하는 사은품세트와 계약 시 별도의 특별사은품까지 제공해 행복한 허니문여행을 도모한다”면서 “이렇게 선택과 집중을 통해 허니문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들에게 혜택이 주어지는 것이 팜투어 박람회, 팜투어의 허니문박람회가 주목받는 이유”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