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어업관리단, 전북 어청도 해상 표류 어선 예인·구조
서해어업관리단, 전북 어청도 해상 표류 어선 예인·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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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인·구조 장면. (제공: 서해어업관리단) ⓒ천지일보 2019.7.13
예인·구조 장면. (제공: 서해어업관리단) ⓒ천지일보 2019.7.13

“국가어업지도선 무궁화8호 현장 출동”
“어업인 해상 안전, 재산보호 위해 노력”

[천지일보 목포=이미애 기자] 해양수산부 서해어업관리단(단장 김학기) 무궁화8호가 전북 군산시 옥도면 어청도 남방 약 5.5해리 해상에서 표류중인 어선 Y호를 인근 항구로 안전하게 예인·구조 했다고 밝혔다.

어선 Y호(7.93톤, 승선원 5명, 군산선적)는 12일 오전 7시 30분 경 어청도 남방 부근에서 양망작업 중 어구가 추진기에 감기는 사고로 조타기가 작동이 되지 않아 표류 중이라며 서해어업관리단에 예인·구조를 요청했다.

서해어업관리단에 따르면 신고를 받은 서해어업관리단은 인근 해역에서 활동 중인 국가어업지도선 무궁화8호를 신속히 현장으로 이동 할 것을 지시했다.

현장에 도착한 무궁화8호는 승선원 안전에 이상 없음과 선박 상태를 확인한 후 직접 예인·구조해 안전하게 비응항에 입항조치 했다.

서해어업관리단에서는 최근 해상 안전사고가 빈번히 발생됨에 따라 조업 중 안전사고 예방에 힘써 달라“고 당하는 한편 ”앞으로도 어업인의 해상 안전과 재산보호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예인·구조 장면. (제공: 서해어업관리단) ⓒ천지일보 2019.7.13
예인·구조 장면. (제공: 서해어업관리단) ⓒ천지일보 2019.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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