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 역량강화·소통과 화합 당부
[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김홍찬 진주소방서장이 12일부터 일선에서 일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근무환경을 점검하기 위해 현장부서 방문에 나선다고 밝혔다.
김 서장은 12일 구조대를 시작으로 오는 18일까지 현장의 모든 부서를 점검할 방침이다.
이날 김 서장은 ▲언제나 현장활동에 빈틈없을 것 ▲소통과 화합으로 신명나는 직장분위기 조성 ▲현장 안전사고방지 ▲질 높은 소방서비스를 위한 대원 역량강화 등을 당부했다.
진주소방서장은 이날 안전센터별 현황을 파악하고,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듣는 등 노고를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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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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