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제 광주시 행정부시장이 11일 오후 광주송정역에서 광주시민서포터즈들과 함께 수영대회 참가를 위해 광주에 도착한 캐나다 선수단에게 꽃다발을 전달한 후 환영사를 하고 선전을 다짐하는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제공: 광주시) ⓒ천지일보 2019.7.11

[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정종제 광주시 행정부시장이 11일 오후 광주송정역에서 광주시민서포터즈들과 함께 수영대회 참가를 위해 광주에 도착한 캐나다 선수단에게 꽃다발을 전달한 후 환영사를 하고 선전을 다짐하는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정종제 광주시 행정부시장이 11일 오후 광주송정역에서 광주시민서포터즈들과 함께 수영대회 참가를 위해 광주에 도착한 캐나다 선수단에게 꽃다발을 전달한 후 환영사를 하고 선전을 다짐하는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제공: 광주시) ⓒ천지일보 2019.7.11
정종제 광주시 행정부시장이 11일 오후 광주송정역에서 광주시민서포터즈들과 함께 수영대회 참가를 위해 광주에 도착한 캐나다 선수단에게 꽃다발을 전달한 후 환영사를 하고 선전을 다짐하는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제공: 광주시) ⓒ천지일보 2019.7.11
정종제 광주시 행정부시장이 11일 오후 광주송정역에서 광주시민서포터즈들과 함께 수영대회 참가를 위해 광주에 도착한 캐나다 선수단에게 꽃다발을 전달한 후 환영사를 하고 선전을 다짐하는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제공: 광주시) ⓒ천지일보 2019.7.11
정종제 광주시 행정부시장이 11일 오후 광주송정역에서 광주시민서포터즈들과 함께 수영대회 참가를 위해 광주에 도착한 캐나다 선수단에게 꽃다발을 전달한 후 환영사를 하고 선전을 다짐하는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제공: 광주시) ⓒ천지일보 2019.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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