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트네트워크협회-서정아트센터, 이춘환 화백 초대전 전시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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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한국아트네트워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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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박혜민 기자] 한국아트네트워크협회(회장 임만택)는 서정아트센터(대표 이대희)와 협업으로 지난 5일부터 IBK기업은행 역삼WM센터 VIP라운지 i-Happy Gallery에서 이춘환 화백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IBK기업은행 역삼WM센터(센터장 염선옥)는 은행과 증권을 연계한 자산관리(WM) 서비스를 제공하는 점포다. 특히 VIP라운지는 고객의 편의를 도모하는 기능에 더해 아늑하고 따뜻한 분위기에 여유까지 제공하는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이춘환 화백의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지난 6월 서울에서 열린 아트페어 ‘조형아트서울(PLAS - Contemporary Art Show)’을 통해 첫 선을 보인 이춘환 화백의 신작은 색면추상작업으로 겹겹이 색을 쌓아 완성된 깊이감과 특유의 마띠에르가 특징이다. 과감한 색상의 선택과 대비가 우아하면서도 강렬한 인상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춘환 화백은 한국의 기운과 아름다움을 독창적인 기법으로 그려 한국의 우아한 미와 세련됨을 감각적으로 표현하며 세대를 막론하고 감동을 전해왔다. 세대를 아우르는 주제와 표현으로 영화 ‘공작’, 드라마 ‘스카이캐슬’,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드라마 ‘봄날’,‘바람이분다’ 등의 많은 매체를 통해 소개된 바 있다.

IBK기업은행 역삼WM센터는 올해 3월부터 국내 화가들의 작품을 전시해 왔다. 금융고객센터에서 이렇게 전시공간을 운영하게 된 것은 기업은행 재직 시 문화예술에 대한 지대한 관심과 애정을 펼쳐왔으며, 퇴직 후 한국아트네트워크협회를 창립해 문화예술관계자 협업생태계를 조성해온 임만택 회장의 제안으로 시작됐다.

임만택 한국아트네트워크협회 회장은 ”전시기획에 있어 탁월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서정아트센터의 협력으로 정상급 작가님의 수준 높은 작품을 전시하게 돼 국내 정상급 금융기관으로서 품격이 한층 높아진 것 같아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대희 서정아트센터 대표는 ”미술작품은 어떤 장소에서도 그 힘을 발휘하여 감동과 여운을 선사한다. 이춘환 화백의 작품으로 하여금 행복한 하루를 선물 받게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를 기획한 서정아트센터는 해외 유수의 아트페어에 참가하며 이름을 알리고 있다. 지난 1월 미국의 ‘LA 아트쇼 (LA ART SHOW)’를 시작으로 2월 영국의 ‘노팅엄 비엔날레’, 3월에는 홍콩에서 열린 ‘아시아 컨템포러리 아트쇼 2019 (ASIA CONTEMPORARY ART SHOW 2019 IN HONGKONG)’, 4월 ‘아시아 호텔 아트 페어’에 이어 5월에는 홍콩에서 열리는 ‘어포더블 아트페어’에 참가하며 매달 세계적인 아트 페어에 참가해 국제무대에 이름을 알리고 있다.

서정아트센터는 올 가을, 유승호 사진작가와 함께하는 대규모 전시를 기획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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