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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예멘)=신화/뉴시스】10일(현지시간) 예멘 사나의 한 주유소에서 한 병사가 경계 근무를 서고 있다. 예멘은 지난 며칠 동안 연료 부족에 직면해 있었으며 후티 반군은 사우디아라비아가 주도하는 연합군이 연료 공급을 차단하고 있다며 비난했다. 반면 예멘 정부는 후티 반군이 관리하는 석유회사가 연료 위기를 일으키기 위해 이런 소문을 퍼뜨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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