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5일 정식 개장한 블루보틀 삼청점을 찾았습니다.

카페는 각 층마다 다른 분위기와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고 있는데요.

1층에서는 원두와 굿즈 등을 판매합니다. 삼청점 오픈 기념으로 만든 토드백도 만날 수 있습니다.

통유리 너머로 한옥지붕이 펼쳐지는 2층은 코르크 소재 테이블과 의자가 자리합니다.

전체 모습입니다.

인왕산과 국립민속박물관 건물이 보이는 3층. 사이폰 방식으로 내린 커피를 맛볼 수 있습니다.

아담한 테라스에 나가 커피를 즐길 수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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