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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AP/뉴시스】메건 라피노(가운데)를 비롯한 미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시청 앞에서 환영 시민에 환호하며 답례하고 있다. 미국은 2019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 대회 2연패 및 통산 4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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