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동해=김성규 기자] 9일 강원도 동해시 시청 2층 회의실에서 동해시(심규언 동해시장)와 물류산업진흥재단(이사장 심재선)이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식은 물류분야의 교육과 인재양성, 물류기업 컨설팅, 물류관련 상호정보교환 등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시는 운영 중인 북방물류연구지원센터와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중장기적으로 현대글로비스와의 협업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박종을 동해시투자유치과장은 “항만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협의를 벌이겠다”고 말했다. (제공: 동해시)ⓒ천지일보 2019.7.9

[천지일보 동해=김성규 기자] 9일 강원도 동해시 시청 2층 회의실에서 동해시(심규언 동해시장)와 물류산업진흥재단(이사장 심재선)이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식은 물류분야의 교육과 인재양성, 물류기업 컨설팅, 물류관련 상호정보교환 등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시는 운영 중인 북방물류연구지원센터와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중장기적으로 현대글로비스와의 협업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박종을 동해시투자유치과장은 “항만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협의를 벌이겠다”고 말했다.(제공: 동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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