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선아 기자] ‘커피업계의 애플’로 불리는 블루보틀이 서울 삼청동에 2호점을 연 가운데 8일 미디어세션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 5일 정식으로 문을 연 블루보틀 삼청점은 3층 건물로 층마다 다른 분위기와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산과 전통 가옥, 궁궐에 둘러싸인 곳에 자리해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룬 경관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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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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