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안현준 기자] 8일 현대백화점 판교점 식품관에서 직원들이 다양한 여름철 보양 식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초복(12일)을 앞두고 오는 14일까지 전국 15개 점포의 식품관에서 다양한 여름철 보양 식품들을 선보이는 ‘초복 상품전’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완도 전복(2만원/중·5미, 1만원/소·5미) ▲원테이블 삼계탕(8550원, 1팩) ▲그리팅소프트 뿌리채소 한우 갈비찜(3만 5000원,1팩) 등을 선보이며 10~30% 할인 판매한다. (제공: 현대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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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준 기자
hyeonjun@newsc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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