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이슈종합] 오늘 윤석열 인사청문회·이도훈 비건·이재용 일본行·北비핵화·산불 피해 2차 산사태·유엔 강제개종 근절·인천 붉은 수돗물
[천지일보 이슈종합] 오늘 윤석열 인사청문회·이도훈 비건·이재용 일본行·北비핵화·산불 피해 2차 산사태·유엔 강제개종 근절·인천 붉은 수돗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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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오른쪽) 경제부총리와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 (출처: 뉴시스)
홍남기(오른쪽) 경제부총리와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 (출처: 뉴시스)

천지일보가 간추린 오늘 이슈종합

[천지일보=정다준 기자]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이 7일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 등과 만나 일본의 대(對)한국 수출규제 대책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다. 북미 판문점 정상회담 이후 이달 중순 예정된 북미 실무협상 재개를 앞두고 의제와 장소 등에 대한 논의가 유럽에서 본격화할 전망이다. 한미 북핵 실무진도 유럽 현지에서 함께 만나 북한의 비핵화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여야 정치권이 8일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청문 정국에 돌입한다. 윤 후보자 인사청문회는 후보자의 도덕성 문제뿐만 아니라 검찰 개혁 문제, 국가정보원 댓글 사건 당시 수사 외압 의혹 등이 얽혀 여야의 공방전으로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홍남기·김상조, 정의선·최태원·구광모와 日수출규제 논의☞(원문보기)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이 7일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 등과 만나 일본의 대(對)한국 수출규제 대책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다.

◆북미 실무협상 준비 본격화… 美국무부 “비건, 北비핵화 논의 위해 유럽行”☞

북미 판문점 정상회담 이후 이달 중순 예정된 북미 실무협상 재개를 앞두고 의제와 장소 등에 대한 논의가 유럽에서 본격화할 전망이다. 한미 북핵 실무진도 유럽 현지에서 함께 만나 북한의 비핵화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천지일보 강릉=신창원 기자] 장마철인 6일 오전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의 산사태 우려지역에 대한 응급복구 벌목작업이 진행되는 야산 아래 주택들이 위태롭게 위치해 있다. 마을 주민들은 장마에 산사태까지 이어질까 걱정하고 있다.ⓒ천지일보 2019.7.6
[천지일보 강릉=신창원 기자] 장마철인 6일 오전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의 산사태 우려지역에 대한 응급복구 벌목작업이 진행되는 야산 아래 주택들이 위태롭게 위치해 있다. 마을 주민들은 장마에 산사태까지 이어질까 걱정하고 있다.ⓒ천지일보 2019.7.6

◆[르포] “산사태 걱정에 잠을 못 잘 것 같습니다”☞

“오늘 밤부터 며칠간 장맛비가 내린다는데 산사태 걱정에 잠을 못 잘 것 같습니다. 또 센 태풍이라도 오는 날에는 큰일입니다.” 장마철인 6일 오전 강원도 옥계면 천남리 주민들은 장맛비에 의한 ‘산불 피해 2차 산사태’가 날까봐 불안에 떨고 있었다.

◆일본으로 출국한 이재용… “수출 규제 해결방안 찾는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일본 정부의 반도체 핵심 소재 수출 규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7일 일본 출장길에 올랐다. 한일 양국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직접 일본 경제인과 만나 이번 사태에 대한 대책 등 물밑교섭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 ⓒ천지일보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 ⓒ천지일보

◆검증대 오르는 윤석열… 전운 감도는 국회☞

여야 정치권이 8일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청문 정국에 돌입한다. 윤 후보자 인사청문회는 후보자의 도덕성 문제뿐만 아니라 검찰 개혁 문제, 국가정보원 댓글 사건 당시 수사 외압 의혹 등이 얽혀 여야의 공방전으로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아베 총리, 韓수출규제 이유 ‘대북제재’ 관련성 시사☞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한국의 반도체 소재 수출규제의 이유로 북한과의 관련성을 시사했다. 아베 총리는 북한 등에 대량파괴무기의 제조에 전용되는 듯한 물질이 흘러들어간 것을 거론하며 한국의 수출관리를 신뢰하지 못하겠다는 발언을 했다.

[천지일보=정다준 기자] 설 연휴를 하루 앞둔 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으로 해외로 떠나는 여행객들로 붐비고 있다. ⓒ천지일보 2019.2.1
[천지일보=정다준 기자] 설 연휴를 하루 앞둔 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으로 해외로 떠나는 여행객들로 붐비고 있다. ⓒ천지일보DB

◆한국의 일본여행, 日경제보복에 8년 만에 역성장하나☞

일본의 수출규제 경제보복 조치로 인해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확산되는 가운데 일본여행 거부운동까지 확산된다면 방일 한국인 수가 8년 만에 처음으로 역성장할 것으로도 예상된다.

◆美 캘리포니아 20년 만에 가장 강력한 지진… 비상사태 선포 요청☞

미 캘리포니아에서 발생한 강진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지난 5일 오후 8시 19분(이하 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컨카운티 리지크레스트 인근에 규모 7.1의 강진이 강타한 이후 6일까지 거의 1분에 한 번꼴로 여진이 이어지고 있다고 미 CBS, CNN 방송이 보도했다.

◆이준석 “文정부 출범 후 태양광 마피아는 보조금 챙기고 한전 적자 전환”☞

바른미래당 이준석 최고위원이 문재인 정부 출범 후 흑자기업이던 한국전력공사가 적자로 돌아서고 태양광 마피아만 이득을 챙겼다고 비판했다.

지난 3일(현지시간) 유엔(UN) 인권이사회에서 국내 강제개종 실태를 규탄하는 성명서가 발표되고 있다. (출처: UN 웹티비 방송 화면 캡처) ⓒ천지일보 2019.7.7
지난 3일(현지시간) 유엔(UN) 인권이사회에서 국내 강제개종 실태를 규탄하는 성명서가 발표되고 있다. (출처: UN 웹티비 방송 화면 캡처) ⓒ천지일보 2019.7.7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강제개종 근절’ 성명 발표돼☞

2명의 대한민국 국민의 목숨을 빼앗고 수천 명에게 납치·감금·폭행의 피해를 입힌 국내 강제개종 실태를 규탄하는 성명서가 지난 3일(현지시간) 유엔(UN) 인권이사회에서 발표됐다.

◆‘日경제보복 고심’ 文대통령, 재계 총수와 대책 논의☞

문재인 대통령이 일본의 대(對)한국 수출규제 조치 등에 대한 돌파구를 찾기 위해 기업 총수들과 만나는 등 분주한 한주를 보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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