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지, 물오른 미모… 뭐가 달라졌지?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김연지의 물오른 미모가 화제다.
김연지는 6일 방송된 ‘불후의 명곡’에 출연했다. 이날 ‘불후의 명곡’에서는 전설 소찬휘&김현정 편으로 꾸며졌다.
김연지는 블랙 슈트룩에 강렬한 카리스마로 반전매력을 뽐냈다.
이런 가운데 이날 김연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연지는 물오른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연지는 2006년 씨야 정규 앨범 ‘여인의 향기’를 통해 데뷔했다.
김연지는 1986년생으로, 올해 만 32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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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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