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군벌 '리비아국민군(LNA)'이 2일(현지시간) 유엔(UN)이 지지하는 '통합정부군(GNA)'이 관할하는 수도 트리폴리 교외 타조라 지역에 위치한 난민 수용소를 공습해 적어도 40명이 죽고 80명이 다쳤다. 사진은 공습으로 무너진 난민 수용소. (트리폴리=뉴시스)

(트리폴리=뉴시스) 리비아 군벌 '리비아국민군(LNA)'이 2일(현지시간) 유엔(UN)이 지지하는 '통합정부군(GNA)'이 관할하는 수도 트리폴리 교외 타조라 지역에 위치한 난민 수용소를 공습해 적어도 40명이 죽고 80명이 다쳤다. 사진은 공습으로 무너진 난민 수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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