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아느 코스메틱 홈페이지 (제공: 띠아느 코스메틱)
띠아느 코스메틱 홈페이지 화면 (제공: 띠아느 코스메틱)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숲속의 신기한 식물상점 띠아느 코스메틱이 신세계백화점이 전개하는 뷰티 편집숍 시코르(CHICOR) 대구 동성로점에 입점했다고 3일 밝혔다.

띠아느 코스메틱은 이번 시코르 입점 기념 프로모션으로 시코르 매장내의 제품 구매 고객 대상으로 띠아느 샘플 제품을 재고 소진 시까지 제공하며 매장 내의 띠아느 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타임크리스탈라이즈드 멀티코튼패드를 1개를 재고 소진 시까지 증정한다.

현재 숲 속의 신기한 식물상점 띠아느는 숲속의 생명력이 스며든 코스메틱을 제공하는 브랜드로 햇빛 속의 그늘과 같이 바쁜 현대인들의 피부에 잠시 쉴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함으로써 피부의 휴식이라는 가치를 전달하고 있다.

또한 띠아느의 제품은 클렌징워터, 토너, 에센스, 모이스처크림 등 피부를 가꾸기 위한 기초 라인으로 구성돼 있으며 피부과 테스트를 완료했다. CGMP 적합업체에서 생산되며 제품의 특성에 맞게 최적의 비율로 제작돼 미백·주름개선 등의 기능성을 가진 제품 라인업과 EWG그린등급 등의 기준에 적합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편 띠아느의 모든 제품은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다. 세트 구성상품을 할인하고 있으며 구매금액별 사은품 제공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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