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한정판 ‘하마터면 ○○○ 뻔했다’ 과자종합선물세트 출시

롯데제과, 한정판 ‘하마터면 ○○○ 뻔했다’ 과자종합선물세트 출시. (제공: 롯데제과) ⓒ천지일보 2019.7.3
롯데제과, 한정판 ‘하마터면 ○○○ 뻔했다’ 과자종합선물세트 출시. (제공: 롯데제과) ⓒ천지일보 2019.7.3

롯데제과가 베스트셀러 에세이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와 협업한 과자종합선물세트 2종을 한정판으로 선보였다.

롯데제과에서 선보인 과자종합선물세트 2종은 ‘하마터면 못 먹을 뻔했다’ ‘하마터면 퇴사할 뻔했다’다로, 책 표지 디자인을 그대로 살려 제품 패키지에 적용했다.

‘하마터면 못 먹을 뻔했다’는 고깔콘, 칙촉, ABC초코쿠키 등 제품과 함께 책의 디자인을 적용한 여권케이스가 들어있다. ‘하마터면 퇴사할 뻔했다’는 퀘이커마시는오트밀, 곤약애젤리퐁당 등의 제품이 들어있고, 도서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와 데스크매트가 함께 포함됐다.

◆농심, 쌀로 만들어 구운 ‘구운새우칩’ 선봬

농심, 쌀로 만들어 구운 ‘구운새우칩’ 선봬. (제공: 농심) ⓒ천지일보 2019.7.3
농심, 쌀로 만들어 구운 ‘구운새우칩’ 선봬. (제공: 농심) ⓒ천지일보 2019.7.3

농심이 쌀로 만든 스낵 ‘구운새우칩’을 선보였다.

구운새우칩은 얇게 빚은 쌀을 오븐에 그은 제품이다. 쌀의 담백함과 새우의 풍미가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새우스낵보다 얇은 1mm 두께로 빚은 쌀 반죽을 400℃ 오븐설비로 구워 색다른 바삭함과 고소함을 구현해냈다.

농심은 새우깡과 알새우칩에 신제품 구운새우칩을 더해 새우스낵의 영역을 확대, 소비자들의 다양한 기호를 충족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남양유업, 착즙주스 ‘야채채움’ 2종 출시

남양유업, 착즙주스 ‘야채채움’ 2종 출시. (제공: 남양유업) ⓒ천지일보 2019.7.3
남양유업, 착즙주스 ‘야채채움’ 2종 출시. (제공: 남양유업) ⓒ천지일보 2019.7.3

남양유업이 30여종의 야채·과일만을 넣은 착즙 주스 ‘야채채움’을 출시했다. 출시된 제품은 국내산 브로콜리·케일을 그대로 짜낸 ‘야채채움 녹황’과 국내산 레드비트·적양배추를 착즙한 ‘야채채움 퍼플’ 총 2종이다.

‘야채채움’ 2종은 한 잔으로 야채와 과일 하루 섭취 권장량의 부족분을 100% 보완할 수 있으며 향료, 보존료, 첨가당 등 식품첨가물 7가지 무첨가 원칙으로 더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야채채움’ 2종은 가까운 슈퍼마켓이나 남양유업 가정배달을 통해서 구매 가능하며, 대형 할인점에는 7월 중순 입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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