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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북한 소형어선 상황 관련 정부 합동조사 결과 발표에 앞서 대국민 사과를 하고 있다.

앞서 지난달 15일에는 북한 소형 어선이 아무런 제지 없이 삼척항에 정박해 주민에게 휴대폰까지 빌리려고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군은 경계태세 문제 등을 놓고 해당지역 부대에 대한 조사를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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