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 호텔CEO 변신… 본인 소유 부산 호텔 인증

도끼 호텔CEO 변신… 본인 소유 부산 호텔 인증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도끼가 호텔 CEO로 변신했다.

래퍼 도끼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난 단지 부산에서 작은 외국인 학교를 다니던 아이였다. 하지만 지금은 작지만 큰 멋진 호텔을 소유하고 있다”며 사진을 게재했다.

도끼는 “삶은 마라톤이다. 계속 뛰다보면 멀리 와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 속 도끼는 부산 소재 자신의 호텔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앞서 도끼는 지난 2월 호텔 오픈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이 호텔은 비즈니스형 부티크 호텔로 부산광역시 수영구에 위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