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관린·안재현, 훈남들의 우정

라이관린, 안재현 생일 축하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라이관린이 안재현의 생일을 축하했다.

라이관린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TO. 사랑하는 재현이 형. 생일 축하해요 행님. 작품 열심히 누구보다 즐겁게 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시네요^^ 앞으로 좋은 일들만 있길 바라고요. 더더더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올해 끝까지 파이팅. 저도 파이팅 할게유~~ 시간 되면 꼭 연락드려서 만나죠”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근데 형님 제가 폰을 갑자기 바꿔가지고… 형의 번호 잃어버렸는데요 어떻게 하죠”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라이관린은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 활동을 마치고 솔로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