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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안현준 기자] 정경희 동북아고대역사학회장이 지난 29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열린 ‘요동-요서지역의 제천 유적과 중국 백두산공정의 극복’을 위한 학술 세미나에서 주제발표하고 있다.

이날 학술 세미나를 주최, 주관한 동북아고대역사학회는 중국의 동북아 정책으로 인하여 우리의 상고.고대의 고유한 사상 문화적 원형성 규명으로 중국 동북공정의 허구성을 명백하게 논증하여 더 나아가 세계속에 한국사및 한국문화의 정체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설립된 학술단체이며, 현재는 롯데장학재단과 국학원의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제공:동북아고대연구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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