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년 신묘년을 맞아 토끼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토끼카페’가 등장했다. 광주신세계백화점은 8층 이벤트홀에서 살아있는 26마리 토끼에게 먹어주기, 사진찍기 등 체험이벤트를 열었다.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2011년 신묘년을 맞아 토끼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토끼카페’가 등장했다. 광주신세계백화점은 8층 이벤트홀에서 살아있는 26마리 토끼에게 먹어주기, 사진찍기 등 체험이벤트를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오는 9일까지 열리는 이번 토끼카페 이벤트는 토끼모형 만들기, 토끼인형 뽑기, 음료이벤트 등 다양한 볼거리와 먹을거리가 제공된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