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힐튼. (제공: 팜투어) ⓒ천지일보 2019.6.29
하와이 힐튼. (제공: 팜투어) ⓒ천지일보 2019.6.29

바다·쇼핑·엑티비티 이른바 휴양+관광

인기신혼여행지 하와이의 위용 만끽할 기회

[천지일보=김태현 기자] 매년 연간 2만 쌍 신혼부부들의 신혼여행을 책임져온 국내 1위 허니문전문여행사 팜투어가 하늘 아래 유일한 천국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세계적인 휴양지 하와이 신혼여행 완전정복의 비법을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몰디브, 하와이, 유럽, 칸쿤 등 롱 포지션 지역의 선호도가 높아짐에 따라 팜투어는 지역별 다양한 특전과 프로모션을 통해 생애 단 한 번뿐인 신혼여행을 완벽하게 다녀올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주는 허니문박람회를 매주 주말 서울·일산·부산·대전에서 각각 개최하고 있다.

특히 하와이는 바다, 쇼핑, 엑티비티 모두를 소화할 수 있는, 아름다운 에메랄드빛 바다, 다양한 레저 및 쇼핑도 즐기고 관광까지 즐길 수 있다.

권일호 팜투어 대표이사는 “휴양 및 관광형 신혼여행지 하와이는 이상적인 기온을 지녔을 뿐 아니라 미국문화권의 영향으로 쇼핑과 엑티비티를 누릴 수 있는 강점이 예비 신혼부부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며 “특히 팜투어는 하와이 현지에 팜USA 직영지점을 개설해 고객에게 팜투어 단독 전용 차량 밴(10대)과 라운지 데스크를 운영해 편리함을 제공하고 박람회 현장에서는 하와이 직거래 리조트 특전 등으로 잊지 못할 신혼여행을 만들어 드리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하와이 힐튼. (제공: 팜투어) ⓒ천지일보 2019.6.29
하와이 힐튼. (제공: 팜투어) ⓒ천지일보 2019.6.29

◆힐튼 하와이안 빌리지

힐튼이라는 브랜드 명성에 걸맞게 하와이 힐튼 하와이안 빌리지 호텔에 한해 팜투어는 현재 2020년 봄과 가을 하와이 허니문 조기 예약 특가를 준비했다.

하와이 최대의 부대시설을 보유한 초대형 호텔리조트 힐튼 하와이안 빌리지는 쇼핑몰 및 레스토랑 등 다양한 서비스 시설을 지녔을 뿐 아니라 호텔 건너편에 와이키키 명소인 토다이 레스토랑이, 또한 와이키키 중심까지는 해변을 타고 도보로 약 15분 거리이고 DFS 셔틀 무료 이용도 가능하다.

특히 택시 쿠폰 2장이 제공되는데 힐튼 하와이안빌리지 호텔에서 알라모아나 쇼핑센터 혹은 와이키키 면세점까지 편리한 이동을 할 수 있다.

허니문에 한해 객실 업그레이드(4박 이상)와 택시 쿠폰, 웰컴 드링크 쿠폰(트로픽스바&그릴 또는 타파바) 등이 마련됐다.

◆아스톤 와이키키

하와이 아스톤 호텔리조트는 와이키키 비치 끝자락에 자리 잡고 있고 와이키키 비치에서 실속형 호텔로 명성을 얻고 있다.

아스톤호텔은 비치 앞에 자리 잡고 있어서 객실에서의 오션 뷰가 가능하고 다양한 와이키키의 즐거움을 만끽하기에 적합하다. 와이키키 해변과의 근접성이 좋고 금액대비 가성비가 높아 투숙객들의 평점이 높은 호텔이 바로 하와이 아스톤이다.

팜투어는 하와이 아스톤와이키키호텔에 한해 씨티뷰→ 파셜오션뷰→ 오션뷰 객실 업그레이드 프로모션 등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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