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李대통령 “도발에는 단호, 강력한 응징뿐”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李대통령 “도발에는 단호, 강력한 응징뿐” 대통령실·총리실 입력 2011.01.03 10:09 기자명 연합뉴스 chu@yna.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서울=연합뉴스) 이명박 대통령은 3일 "(북한의) 도발에는 단호하고 강력한 응징이 있을 뿐"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TV와 라디오, 인터넷으로 생중계된 신년특별연설에서 이같이 말하고 "우리는 북이 우리의 영토를 한치도 넘보게 할 수 없다. 우리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어떤 도발도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천지일보 카톡 1644-7533 newscj@newscj.com 연합뉴스 chu@yna.co.kr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이 대통령 신년 연설 - 경제] 지속적인 경제 성장 강조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서울=연합뉴스) 이명박 대통령은 3일 "(북한의) 도발에는 단호하고 강력한 응징이 있을 뿐"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TV와 라디오, 인터넷으로 생중계된 신년특별연설에서 이같이 말하고 "우리는 북이 우리의 영토를 한치도 넘보게 할 수 없다. 우리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어떤 도발도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