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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안현준 기자] 28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이 체리를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는 7월 3일까지 전국 140개 점포에서 미국산 워싱턴 체리(800g/팩)를 1만2990원, 제휴카드(마이홈플러스, 신한, 삼성) 결제 고객에게는 2000원 할인된 1만990원에 판매한다.

유종원 홈플러스 과일팀 바이어는 “이번 워싱턴 체리는 당도와 품질이 우수한 Bing 품종으로 시즌 중 가장 맛있는 체리”라며 “다양한 산지 개발과 안정적인 물량 확보를 통해 고객에게 늘 신선하고 저렴한 상품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제공: 홈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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