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맥스, 빅데이터 활용한 ‘영어 말하기 학습 시스템’ 특허 등록
스터디맥스, 빅데이터 활용한 ‘영어 말하기 학습 시스템’ 특허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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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기 능력을 비주얼로 피드백 가능

인공지능 관련 특허 내용심사 대기중

“기술 기반의 양질의 서비스가 목표”

(제공: 스터디맥스)
(제공: 스터디맥스)

[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디지털 콘텐츠 대표기업 스터디맥스(대표 심여린)가 영어 말하기 학습과 관련된 총 4가지 특허를 등록했다.

스터디맥스가 등록한 4가지 특허는 스터디맥스만의 고도화된 독자 시스템으로, 단방향 학습 기반의 기존 온라인 영어회화 강의가 가진 한계를 보완하면서 효과적인 영어회화 학습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보완된 주요 특징은 ▲외국어 학습 콘텐츠 제공 시스템 및 방법 ▲학습자의 음성입력을 이용한 학습 시스템 및 그 방법 ▲학습자의 문장입력 및 음성입력을 이용한 학습 시스템 및 그 방법 ▲말하기 학습방법 및 학습시스템이다.

일명 ‘비주얼 피드백’으로 불리는 학습자의 문장입력 및 음성입력을 이용한 학습 시스템은 학습자가 말한 문장의 음성입력(발음)을 수신해 학습 수준을 판단하여 결과를 제공한다. 영어를 따라 말한 학습자의 음성을 청크(Chunk) 단위로 세분화해 비교, 분석 후 시각화한 그래프로 결과를 보여주기 때문에 학습 효과를 향상시키는 데 큰 도움을 준다. 해당 시스템은 현재 스터디맥스가 운영 중인 영어 회화 프로그램 ‘스피킹맥스’와 ‘스피킹덤’에 적용돼 있으며, 학습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등록된 4가지 특허 외에도 스터디맥스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특허를 출원해 내용심사를 기다리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동영상 강의를 모바일에서 학습하는 이러닝 기술을 넘어 빅데이터 기반의 인공지능과 가상현실을 활용한 고차원적인 시스템을 개발 중이다.

심여린 스터디맥스 대표는 “스터디맥스는 단순히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테크 기반의 고도화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학습자들의 학습효과 상승에 일조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보유하고 있는 전문성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빅테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 기술력 확보에도 힘쓸 것”이라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한편 해당 특허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스터디맥스는 대표 브랜드 ‘스피킹맥스’와 ‘스피킹덤’으로 온라인 성인영어와 초등영어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스피킹맥스는 현지체험 영어 콘텐츠로 여행과 영어라는 두 가지 니즈를 모두 충족시키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스피킹덤은 수준 높은 원어민 영어 콘텐츠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 학부모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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