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가 월별 테마 사회공헌활동으로 대한적십자사와 전 임직원이 함께하는 ‘사랑 나눔 헌혈’을 행사를 하고 있다. (제공: 부산항만공사) ⓒ천지일보 2019.6.27
부산항만공사가 월별 테마 사회공헌활동으로 대한적십자사와 전 임직원이 함께하는 ‘사랑 나눔 헌혈’을 행사를 하고 있다. (제공: 부산항만공사) ⓒ천지일보 2019.6.27

[천지일보 부산=김태현 기자] 부산항만공사(사장 남기찬)가 월별 테마 사회공헌활동으로 대한적십자사와 전 임직원이 함께하는 ‘사랑 나눔 헌혈’을 행사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헌혈은 혈액 수급이 특히 부족한 부산 지역사회의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고자 공사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

부산항만공사는 “앞으로 헌혈활동을 지속해 지역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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