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경인년은 다사다난했던 해였다. 세계 각국이 몰려든 서울G20정상회의가 열렸고, 북한의 연평도 도발 사건이 세계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신묘년 새해 대한민국 공군의 천지를 울리는 우렁찬 소리는 송구영신을 알리는 포효이며, 우리나라의 행복과 평안을 비는 국민의 염원이다.

공군 제19전투비행단 소속 김동경 소령의 새해 인사
"국민 여러분 신묘년 첫 태양이 희망차게 떠올랐습니다"
"여러분의 행복과 평안은 우리 공군이 책임지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천지TV 신묘년 대한민국 공군의 첫 비행 영상 일부 캡쳐 화면. ⓒ천지일보(뉴스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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