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caption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전날 서울 은평구 은명초등학교 건물 1층 주차장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해 교사 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다. 27일 오전 서울 은평구 은명초등학교 앞에서 주민들이 불에 탄 학교를 바라보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