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정필 기자] BMW코리아가 26일 서울 광장동 워커힐 호텔에서 플래그십 세단 ‘뉴 7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다.
뉴 7시리즈의 전면 키드니 그릴은 이전보다 약 50%가량 커져 웅장함을 더했다. 후면부는 더욱 슬림해진 L자형 LED 리어램프와 크롬 라인 하단의 조명을 통해 7시리즈만의 우아함을 강조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김정필 기자
thinkbig@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