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AP/뉴시스) 25일 평양 능라도의 5월1일 경기장에서 '인민의 땅'이라는 주제로 집단체조 행사가 열려 북한의 어린이들을 상징하는 카드 섹션이 펼쳐지고 있다. 집단체조는 북한이 사회주의 종합 예술이라고 자랑하는 대표 여행 상품으로 1970년대 시작했으며 북한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은 이를 의무적으로 관람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평양=AP/뉴시스) 25일 평양 능라도의 5월1일 경기장에서 '인민의 땅'이라는 주제로 집단체조 행사가 열려 북한의 어린이들을 상징하는 카드 섹션이 펼쳐지고 있다. 집단체조는 북한이 사회주의 종합 예술이라고 자랑하는 대표 여행 상품으로 1970년대 시작했으며 북한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은 이를 의무적으로 관람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